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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시원한 매운맛 '진비빔면' 출시

기사입력 2020.03.23 23:40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오뚜기가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시원한 매운맛을 낸 '진비빔면'을 새롭게 출시했다.
 

오뚜기가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시원한 매운맛을 낸 진비빔면을 출시했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새콤하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진비빔면의 스프는 만능양념스프로 알려진 진라면 매운맛의 노하우로 중독성 있는 매운맛과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여 더욱 맛있는 식감의 비빔면을 즐길 수 있다.
 
진비빔면은 기존 비빔면 대비 중량을 20% 높인 156g으로보다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기사인쇄홍정수 기자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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