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GS25, 하루 1만개 한정 생산 수제치즈돈까스 선보여
두툼한 통모짜렐라를 세 장의 국내산 돼지등심으로 감싸 튀겨내 맛도 모양도 압도적
기사입력 2020.02.23 20:06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편의점 GS25가 하루에 1만개 한정 생산하는 수제치즈돈까스를 27일부터 선보인다.
수제치즈돈까스는 보통의 돈가스와는 다르게 돈가스의 단면은 모짜렐라 치즈가 큼지막하게 보여 시선을 압도하며 두툼한 통모짜렐라 치즈를 얇게 썰어 세 장의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으로 감싼 후 계란물, 밀가루와 빵가루 입혀 튀겨내 만들어진다.
추가적으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2차로 오븐에서 한번 더 구워냈으며 모든 공정이 끝난 돈가스를 조심스럽게 자르면 튀김 옷과 돼지고기 등심이 감싸고 있는 큼지막한 통모짜렐라가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수제치즈돈까스가 탄생한다.
GS25의 수제치즈돈까스
돈가스의 중량만 220g으로(55g* 4개) 성인이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했고 양배추샐러드와 오이피클이 별도로 구성됐다. 돈가스소스와 샐러드를 위한 흑임자 드레싱도 별도 동봉됐다.
가격은 4900원이다.
수제치즈돈까스는 보통의 돈가스와는 다르게 돈가스의 단면은 모짜렐라 치즈가 큼지막하게 보여 시선을 압도하며 두툼한 통모짜렐라 치즈를 얇게 썰어 세 장의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으로 감싼 후 계란물, 밀가루와 빵가루 입혀 튀겨내 만들어진다.
추가적으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2차로 오븐에서 한번 더 구워냈으며 모든 공정이 끝난 돈가스를 조심스럽게 자르면 튀김 옷과 돼지고기 등심이 감싸고 있는 큼지막한 통모짜렐라가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수제치즈돈까스가 탄생한다.
GS25의 수제치즈돈까스
돈가스의 중량만 220g으로(55g* 4개) 성인이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했고 양배추샐러드와 오이피클이 별도로 구성됐다. 돈가스소스와 샐러드를 위한 흑임자 드레싱도 별도 동봉됐다.
가격은 4900원이다.
기사인쇄홍정수 기자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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