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건국대 박희명 교수, 아시아 수의내과학전문의 취득

기사입력 2019.11.06 17:33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박희명 교수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수의전문의협회(Asian Meeting of Animal Medicine Specialities, AMAMS) 대회에서 아시아수의내과학회(AiCVIM)가 선정하는 수의내과학 전문의 23명에 선정됐다.


박희명 교수

우리나라는 아시아수의내과학회를 출범한 2015년 설립 전문의 5명과 2017년 대구 AMAMS에서 발표된 디팩토전문의 23명을 포함해 총 51명의 전문의 자격자를 보유하게 됐다.

아시아수의내과학회는 학술발표 실적과 최근 3년간의 케이스로그(진료 실적), 교육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팩토전문의를 선발한다.

기사인쇄홍정수 기자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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