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 소위원회 격려 방문
기사입력 2019.07.25 18:43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원회 회의장을 방문해 "국회가 정쟁으로 멈춰있어도 상임위는 법안소위 중심으로 계속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를 방문해 의원들을 격려하고 있다./홍정수 기자 jshong204@
문 의장은 '영국 국민은 런던 템스강의 의사당 불빛이 꺼지지 않는 한 편안하게 잔다'는 겪언을 소개하면서 "과방위가 쟁점이 많지만 노웅래 위원장과 김성태 소위원장을 중심으로 여야 위원님들이 힘을 합쳐 잘 운영해 나가실 것으로 믿는다. 과방위 파이팅!"이라고 과방위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문 의장은 회의장 앞에서 대기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들에게 "고생이 많으시다. 국회와 정부가 힘을 합쳐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여러분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격려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를 방문해 의원들을 격려하고 있다./홍정수 기자 jshong204@
문 의장은 '영국 국민은 런던 템스강의 의사당 불빛이 꺼지지 않는 한 편안하게 잔다'는 겪언을 소개하면서 "과방위가 쟁점이 많지만 노웅래 위원장과 김성태 소위원장을 중심으로 여야 위원님들이 힘을 합쳐 잘 운영해 나가실 것으로 믿는다. 과방위 파이팅!"이라고 과방위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문 의장은 회의장 앞에서 대기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들에게 "고생이 많으시다. 국회와 정부가 힘을 합쳐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여러분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격려했다.
기사인쇄홍정수 기자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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