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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직화로 볶아 맛과 향이 살아있는 '짜장면' 출시

기사입력 2019.06.19 22:29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직화로 볶아 맛과 향이 살아있는 오뚜기 '짜장면'을 출시했다.


오뚜기가 짜장면을 출시했다

오뚜기가 새롭게 선보이는 짜장면은 정통 옛날 짜장의 맛으로 오랜 시간 양파와 춘장을 직화로 볶아낸 더욱 진하고 고급스러운 짜장라면으로, 수타로 뽑은 듯한 쫄깃한 면발과 정통 짜장소스의 맛이 조화롭고 짜장의 고소함과 달콤함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불맛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최상의 짜장면 맛을 나타냈다.

기사인쇄홍정수 기자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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