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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 수프 제품 더욱 고급스럽게 리뉴얼

기사입력 2019.05.23 16:25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수프 제품 패키지를 새롭게 바꿨다. 폰타나 모델 다니엘 헤니를 전면에 내세우고 수프 이미지를 더 먹음직스럽게 표현하는 등 패키지가 전반적으로 더 고급스러워졌다.


폰타나 수프의 리뉴얼 제품

폰타나 수프는 밀가루를 버터에 볶는 유럽 정통 수프 제조 방식인 '루(roux)'를 활용해 깊고 진한 홈메이드 식 수프 맛을 느낄 수 있다. 피에몬테 그릴드 머쉬룸 크림 수프, 뉴질랜드 스위트콘 수프, 잉글랜드 브로콜리&체다치즈 수프, 프렌치 로스티드 어니언 크림 수프 등 세계 각 지역 본고장 특색을 담은 오리지널 레시피를 재현한 제품으로 각각의 특색과 더불어 수프 특유의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살렸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사인쇄홍정수 기자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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