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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동물복지 그리너스 IFF 닭고기 마켓컬리 통해 판매 돌입

마켓컬리 통해 동물복지 그리너스 IFF 냉장 제품 8종과 IFF 제품 2종 만나볼 수 있어

기사입력 2019.05.15 18:21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종합식품기업 하림은 하림의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의 IFF 닭고기 2종이 온라인 프리미엄 식재료 배송업체 마켓컬리에서 14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림의 동물복지 그리너스 IFF안심, IFF가슴살

이번에 마켓컬리에 새로 입점한 제품은 하림의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그리너스 브랜드의 IFF 닭고기 2종이다. IFF란 Individual Fresh Frozen의 약자로 갓 잡은 닭고기를 영하 35도 이하로 개별 급속 동결하는 기법을 뜻한다. 그리너스 IFF 제품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키운 닭고기의 가장 신선한 육질과 영양 맛을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냉동 제품이다.

마켓컬리에서 판매되는 동물복지 그리너스 IFF 닭고기 제품은 닭 가슴살(800g)과 닭 안심살(800g) 총 2종으로 가격은 두 제품 모두 1만1200원이며, 생닭(800g)과 닭볶음용(800g), 닭다리(400g), 닭 가슴살(400g), 윗날개(300g), 아랫날개(300g), 다리살(300g), 안심(300g) 등 모두 8종의 냉장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기사인쇄홍정수 기자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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