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의장, 서울대병원서 긴급시술
기사입력 2019.04.30 20:56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이 30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대병원에서 심혈관계 긴급 시술을 받았다.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의장실은 보도자료에서 "문 의장이 긴급 시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로 옮겨져 회복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수술을 준비했던 부분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향후 경과와 상태를 고려하여 추후 일정을 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회의장실은 또 "문 의장은 2∼3일 더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 후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의장실은 보도자료에서 "문 의장이 긴급 시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로 옮겨져 회복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수술을 준비했던 부분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향후 경과와 상태를 고려하여 추후 일정을 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회의장실은 또 "문 의장은 2∼3일 더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 후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인쇄홍정수 기자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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