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더반찬&, 박찬일 셰프와 협업해 '노포의 맛 양념육' 3종 출시

기사입력 2021.12.22 01:01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신선식품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노포 전문가 박찬일 셰프와 협업해 종로식 육수소불고기, 세겹살 고추장엿장구이, 성북동식 간장불고기 등 '노포의 맛 양념육' 3종을 출시했다.

'종로식 육수소불고기'는 1960년대부터 종로구 일대에서 인기를 얻은 소불고기를 재현한 제품으로, 육수를 자작하게 끓여 전골식으로 즐길 수 있다.

'세겹살 고추장엿장구이'는 삼겹살의 본래 명칭인 세겹살에 전통 기법으로 만든 엿장과 복숭아를 갈아 넣은 특제 고추장 양념을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성북동식 간장불고기'는 성북동 기사식당의 돼지불백 메뉴를 재현한 제품으로, 국내산 돼지고기와 달짝지근한 간장 소스가 어우러져 불고기의 풍미가 가득하다.


더반찬&이 박찬일 셰프와 협업해 출시한 노포의 맛 양념육 3종

더반찬&은 노포의 맛 양념육 3종 출시를 기념해 '추억의 편지 보내기' 행사를 진행한다.

더반찬& 행사 페이지에서 감사 인사를 담은 연하장을 지인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양념육 제품 1+1 쿠폰을 제공한다.

기사인쇄홍정수 기자jshong204@naver.com

포토이슈

인기뉴스

연예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