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동원F&B, '양반 오미자' 출시하고 전통 음료 브랜드 강화

기사입력 2021.05.24 17:00

[푸드타임스코리아=홍정수 기자]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양반 오미자'를 출시하고 전통 음료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동원F&B가 출시한 양반 오미자


양반 오미자는 과일을 넣어 달콤한 맛을 내는 전통 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국내산 오미자에 사과를 넣어 만든 전통 한식 음료로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 신맛 등 다섯 가지 맛이 있다고 알려진 오미자와 달콤한 사과가 어우러져 맛이 깔끔하다.

깔끔하다. 열량도 500mL 기준에 16kcal로 낮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양반 오미자는 동원그룹의 무균충전(Aseptic Filling) 공법으로 만들어 재료 본연의 영양과 맛이 살아있다.

양반 오미자의 가격은 500mL에 1800원이며, 1.5L에 3500원이다.

기사인쇄홍정수 기자jshong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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